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틱 몽키즈 (문단 편집) == 여담 == * 밴드의 [[아나그램]]은 "My Erotic Snack"이다. * 2014 브릿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 이후 저질러진 모두의 손발을 오그라지게 하는 알렉스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심지어 멤버들도 창피해 한다.~~[* 마이크를 떨어트리기 전에 하는 말은 "원하신다면 마이크 값을 청구하셔도 좋아요." 였다.] [[파일:z0EjjOI.gif|width=300]] * 지산 록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영국 밴드 중 콜드플레이나 뮤즈의 성공과 비교되는 굉장한 밴드로 성장했지만 록의 불모지인 한국 답게 인지도는 그저 그런 편이다. 묘하게 한국 락 매니아층과 일반 대중 모두의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하다. 그래도 락이라는 장르 자체가 사양길인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한 락밴드이긴 하다. * 락 음악의 소비층이 점차 분화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비쿼터스한 인지도를 갖게 된, 인디에 기반을 둔 밴드는 사실상 악틱스가 마지막이 되었다. 평가 면에 있어서는 악틱스를 상회한다고 할 수 있는 밴드들이[* [[뱀파이어 위켄드]], [[테임 임팔라]] 등.] 존재하고, 미국에선 한 곡씩 메가히트시킨 [[MGMT]]나 [[포스터 더 피플]]같은 밴드도 있지만, 아레나급 투어를 할 수 있는 밴드로는 악틱 몽키즈가 마지막이다. * 영미웹에서는 알렉스 터너가 공연 도중 점프한 사진을 가지고 [[http://jumpingalex.tumblr.com/|합성하는 밈]]이 은근 유명하다. * The Last Shadow Puppets 의 정규 2집이 2016년 발매 확정이 되면서 악틱 몽키즈의 컴백은 또 무기한 연기되었다. 팬들은 2017년 즈음에 컴백할것으로 예상했으며, 결국 2018년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로 컴백했다. * 알렉스 터너의 삼촌[* 2022년 기준 한남대에서 은퇴 후 영국으로 귀국.]말에 의하면 알렉스 터너는 4살때 부터 기타를 끌어 안고 살았다 한다. * 멤버 4명 모두가 아주 섹시하고 잘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는 한 잡지에 의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가 삭발과 수염 기르기와 장발과 면도를 반복하여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M자 탈모가 될까 우려하는 팬들이 많다. ~~해외 팬들은 턱수염을 밀어달라는 청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알렉스는 재미있다고 말했다. 하만 끝까지 턱수염은 밀지 않았다...~~ * 대부분의 싱글 앨범들에 정규 앨범에 실리지 않은 B사이드 트랙들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특히 4집 활동 시절의 싱글 앨범들에 실린 B사이드 트랙들은 4집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인 것과 달리 4집 이전 앨범들의 느낌과 비슷한 거친 스타일의 곡들이 포진해있으며, 일부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B사이드 트랙서 사용한 예명인 Death Ramps는 Teddy Picker 싱글 앨범의 B사이드 트랙 중 하나의 곡명이기도하다. * 앨범이 거듭될수록 음악적 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밴드의 로고 디자인도 매번 다양하게 변화되어왔다. 1집의 로고는 m자의 끝 획이 원숭이의 꼬리처럼 아래로 늘어져있는 소문자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이었다. 2집의 로고는 각진 사다리꼴 모양이었으며, 3집의 로고는 앨범의 앞면 커버와 뒷면 커버의 로고끼리 서로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였다.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4집과 5집의 로고는 [[블랙 사바스(밴드)|블랙 사바스]]의 로고와 유사하게 생겼다. 6집의 로고는 육각형 모양으로 생겼으며, 커버의 조형물은 프론트맨 알렉스 터너가 직접 박스테이프와 카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7집에서도 또 한번 로고가 변경되었다. *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는 악틱 몽키즈가 관심을 받는 유일한 이유는 메인스트림 음악 산업이 병신들 모임이고 악틱 몽키스 혼자서 해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https://www.nme.com/news/music/radiohead-665-1363473|#]] * [[2012 런던 올림픽]] 개회식에서 [[비틀즈]]의 명곡인 [[Come Together]]을 커버했다. [[제임스 본드]], [[미스터 빈]], [[폴 매카트니]] 등과 함께 영국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셈이다. [youtube(-68UjvpPmmA)] * 2022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 내의 스토어는 한국으로의 직배송도 지원한다. 한국에서 접속하면 한국으로의 배송도 가능하다는 알림창이 뜨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바뀐다. * 해외 Z세대들 사이에서 [[스트록스]]와 함께 인기 있는 밴드이다. 505, I Wanna Be Yours, 같은 곡들이 [[틱톡]]을 타면서 인기가 많아졌다. [[분류:악틱 몽키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